파일럿 썬글라스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이 엄청 감각적이에요!!!
아가들 썬글라스라고 막 고양이 모양 곰돌이 귀모양 이런 게 아니라 더 맘에드네요ㅋㅋㅋ
어른들 썬글라스랑 다를 게 없는 세련된 디자인에용~
아가가 15개월이라 썬글라스에 아직 적응을 못해서 시간이 좀 필요할 거 같지만 적응하고 나면 매일매일 씌워주려구요
아가들 눈이 그러케 자외선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는지 몰랐네요..ㅠ
일단 테가 특수 고무재질이라던데 막 구부려도 부러지지 않아서 좋고 물고빨고 해도 안전한 소재라니 더 믿음직!!!
썬글라스 너무 씌워보고 싶어서 아들램 꿀잠 잘 때 한번 씌워봤는데 개귀엽
꿀잠자는 우리 아들 표정 어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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